결승 향해 질주하는 임종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임종언이 쇼트트랙에서 첫 메달 소식을 알렸습니다.
임종언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임종언은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혜성같이 등장해 올 시즌 월드 투어에서도 캐나다의 단지누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 에이스입니다.
남자 1,000m에 함께 출전한 황대헌은 준준결승에서 경기 도중 네덜란드 퇸 부르와 부딪혀 페널티 처분을 받고 탈락했습니다.
신동민은 준결승 1조에선 캐나다 윌리엄 단지누의 뒤를 이어 2위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중국의 쑨룽과 네덜란드 퇸 부르에게 추격을 당하며 조 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최민정은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5명 선수 가운데 5위에 그치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김길리와 이소연은 준준결승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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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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