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발 인천 직항편 출발…긴급 항공편 편성(서울=연합뉴스) 중동 정세 악화로 곳곳에서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 카타르에서 한국인들을 태운 인천행 직항편이 9일 오후 이륙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카타르항공 비행기가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45분께 카타르 도하를 떠났으며, 10일 0시 21분께 착륙할 예정이다. 사진은 카타르 공항의 한국인 승객들.2026.3.9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서울=연합뉴스) 중동 정세 악화로 곳곳에서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 카타르에서 한국인들을 태운 인천행 직항편이 9일 오후 이륙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카타르항공 비행기가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45분께 카타르 도하를 떠났으며, 10일 0시 21분께 착륙할 예정이다. 사진은 카타르 공항의 한국인 승객들.
2026.3.9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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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카타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22명을 태운 긴급 항공편이 오늘(10일) 새벽 0시 17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우리시간으로 어제(9일) 오후 3시 45분쯤 카타르 도하를 출발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카타르 측이 우리 정부의 요청을 수용해 우리 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으로 오는 도하발 직항편이 재개된 건 이란 공습이 벌어진 지난달 28일 이후 나흘 만입니다.
현재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 개방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6일 기준으로 단기 체류자 3,500명이 항공편 취소로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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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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