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국회·정부·농업인 참여 민관협의회 상생협약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광주시 제공][광주시 제공]
광주시와 정부, 국회 등이 국정 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상생 모델을 구축합니다.
광주시는 오늘(11일) 시청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부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 협약식'을 했습니다.
이 사업은 본량동 일원 약 20만㎡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합니다.
농지는 유지하면서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환원하는 상생형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부와 국회, 지자체는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 인허가 등 행정 지원 등을 하게 됩니다.
또 광주시와 광산구,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농업인 등은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서 나온 전력량은 약 4천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 입니다.
150억원 정도의 사업비는 정책자금과 출자 등을 통해 조달되고, 수익은 출자자 등에게 배당 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농민에게는 햇빛연금을, 기업에는 RE100 실현을, 광주에는 새로운 에너지 시대를 열어줄 성장의 기회"라며 "농업과 에너지가 상생하는 전국적 표준을 만들고, 광주에서 시작한 모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형일(nicepen@yna.co.kr)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광주시 제공][광주시 제공]광주시와 정부, 국회 등이 국정 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상생 모델을 구축합니다.
광주시는 오늘(11일) 시청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부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 협약식'을 했습니다.
이 사업은 본량동 일원 약 20만㎡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합니다.
농지는 유지하면서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환원하는 상생형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부와 국회, 지자체는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 인허가 등 행정 지원 등을 하게 됩니다.
또 광주시와 광산구,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농업인 등은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서 나온 전력량은 약 4천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 입니다.
150억원 정도의 사업비는 정책자금과 출자 등을 통해 조달되고, 수익은 출자자 등에게 배당 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농민에게는 햇빛연금을, 기업에는 RE100 실현을, 광주에는 새로운 에너지 시대를 열어줄 성장의 기회"라며 "농업과 에너지가 상생하는 전국적 표준을 만들고, 광주에서 시작한 모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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