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요양원 직원에게 폭언을 해 논란이 된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주민 집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 청도경찰서는 오늘(11일) 김 군수를 주거침입과 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1월 11일 오후, 청도의 한 요양원 원장 자택에 허락 없이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원장은 김 군수의 폭언 녹취를 언론에 제보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군수는 폭언 논란이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열고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사과한 바 있습니다.
김 군수는 "사과하기 위해 찾아갔다가 주거침입 이야기를 듣고 바로 나왔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법률 검토를 거쳐 사건을 조만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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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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