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에서 스토킹 하던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에 대한 조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오늘(15일) "피의자 A씨가 다량의 약물 복용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황"이라며 "향후 수일간 입원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8시간인 긴급체포 시한 내 피의자 조사가 어려운 만큼, 체포영장을 우선 신청한 뒤 조사가 가능한 상태가 되면 영장을 집행하고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14일 오전 스토킹하던 20대 여성 B씨의 직장 인근 길목에서 B씨를 기다리다, 자신의 차량으로 B씨 차량을 막아세운 뒤 창문을 깨고 흉기로 찌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B씨와 과거 사실혼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의 수차례 폭행에 B씨는 A씨를 스토킹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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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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