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복귀전을 치른 김혜성[AP=연합뉴스][AP=연합뉴스]


LA다저스 김혜성이 미국 메이저리그 선발 복귀전에서 공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김혜성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날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멀티히트에, 1볼넷 1득점까지 보탰습니다.

2회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4회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7회에는 느린 땅볼로 이번 시즌 첫 안타와 후속 타자의 안타로 득점까지 올렸고, 8회 중전 안타로 멀티 히트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7회 말 내야를 벗어나는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잡아내며 수비에서도 활약했습니다.

팀은 14-2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김혜성은 시범 경기에서 4할대의 타율을 기록하고도 알렉스 프릴랜드와의 2루수 경쟁에 밀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어제(6일) 빅리그 로스터에 올라왔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8회 말 대수비로 복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2경기 만에 안타 침묵을 깼습니다.

이정후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안타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162로 소폭 올랐습니다.

하지만 팀은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4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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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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