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세스 국방장관[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습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8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를 통해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방부의 역할이 현재로서는 끝났다며 휴전 합의와 함께 진정한 평화의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미군이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휴전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미국에 농축 우라늄을 건넬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직접 가져올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댄 케인 합참의장도 "미군이 이란에서 군사적 목표를 완수했다"면서 휴전은 일시적일 뿐 전투 재개를 위한 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