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SK·바이에른 뮌헨, 친선경기 협약 체결[출처 제주SK 구단][출처 제주SK 구단]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중인 독일 축구명가 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 프리시즌 투어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프로축구 제주 SK는 오늘(10일)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가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에 앞서 8월 3일에는 팬들이 선수단의 훈련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오픈 트레이닝 행사도 진행됩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지난 2024년 8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당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경기를 치른 바 있습니다.

분데스리가 통산 34회 우승에 빛나는 독일 최강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에는 '철기둥' 김민재를 비롯해 해리 케인, 자말 무시알라 등 스타플레이어가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한국을 방문한 뒤 홍콩으로 넘어가 8월 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 애스턴 빌라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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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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