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전 국회의원[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남 목포시의원에 무소속 도전에 나섰습니다.
손 전 의원은 지난 8일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동네 시장과 상가 등을 돌며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선거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인 손 전 의원은 "오랜만에 선거 운동을 하니 즐겁다"라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목포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손 전 의원이 예비 후보로 등록한 선거구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준용·이형완·유창훈·정재훈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에서도 함성욱 예비후보가 출마합니다.
20대 국회에서 활동한 손 전 의원은 5년 전 목포 유달동으로 이사해 목포 시민이 됐습니다.
손 전 의원은 2019년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비밀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사들였다'(부패방지법 위반)라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