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가운데).[AP=연합뉴스][AP=연합뉴스]손흥민의 소속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에 오르며 대회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LAFC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5일)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디펜딩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치른 8강 2차전에서 1-1 무승부, 합산 점수 4-1을 기록하며 4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선제골은 크루스 아술이 기록했습니다. 1차전에서 0-3으로 완패한 크루스 아술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전반 18분 가브리엘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으로 앞서나갔습니다.
0-1로 끌려가던 LAFC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드니 부앙가가 차분하게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고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이 경기 내내 수비에 치중하면서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해발 2,160m 고지대에 있는 경기장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의 고지대를 미리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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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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