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유해진이 주연한 영화 '야당'이 개봉 2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1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01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한국 영화가 300만 관객을 넘긴 건 2019년 5월 개봉한 영화 '악인전' 이후 6년 만입니다.
'야당'은 마약범죄 현장에서 활동하는 브로커를 다룬 작품으로 강하늘이 브로커 '야당', 유해진이 검사, 박해준이 형사를 각각 연기했습니다.
이화영기자
#야당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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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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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한국 영화가 300만 관객을 넘긴 건 2019년 5월 개봉한 영화 '악인전' 이후 6년 만입니다.
'야당'은 마약범죄 현장에서 활동하는 브로커를 다룬 작품으로 강하늘이 브로커 '야당', 유해진이 검사, 박해준이 형사를 각각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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