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을 빛과 즐거움으로 채우는 초대형 겨울 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막을 올렸습니다.

서울시는 어제(12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특설무대에서 서울윈터페스타 개막식을 열고 다음 달 4일까지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판타지아 서울'이 주제인 이번 행사는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보신각, 우이천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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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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