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내란특검은 김 전 장관이 제2수사단 구성을 위해 정보사령부 요원 40여명의 명단 등 인적사항을 노상원에게 누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다솜(dasomkk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