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른바 '워시쇼크'에 이틀간 널뛰기 장세를 보인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의 조정에도 기관과 개인의 매수가 지수를 받치고 있는 모습인데요.
원·달러 환율은 1,450원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이른바 '워시쇼크'에 지난 이틀간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던 코스피가 오늘 5,300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날(3일)보다 0.52% 내린 5,260.71에 출발한 이후, 상승 전환해 5,300선을 넘었다가 지금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약 10%씩 급등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대 하락해 각각 16만원대 중반, 88만원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전날 'V자 반등'에 성공한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걸로 보입니다.
또 뉴욕증시 약세의 영향도 미친 걸로 해석되는데요.
간밤 뉴욕증시는 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에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46% 내린 1,139.02로 시작했지만 곧바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449.9원에 개장했는데요.
이후 1,450원대 초반에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김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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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이른바 '워시쇼크'에 이틀간 널뛰기 장세를 보인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의 조정에도 기관과 개인의 매수가 지수를 받치고 있는 모습인데요.
원·달러 환율은 1,450원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이른바 '워시쇼크'에 지난 이틀간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던 코스피가 오늘 5,300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날(3일)보다 0.52% 내린 5,260.71에 출발한 이후, 상승 전환해 5,300선을 넘었다가 지금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약 10%씩 급등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대 하락해 각각 16만원대 중반, 88만원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전날 'V자 반등'에 성공한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걸로 보입니다.
또 뉴욕증시 약세의 영향도 미친 걸로 해석되는데요.
간밤 뉴욕증시는 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에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46% 내린 1,139.02로 시작했지만 곧바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449.9원에 개장했는데요.
이후 1,450원대 초반에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김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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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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