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9 대책 사업지를 방문해 지자체·주민과의 이견을 좁히고, 조속한 주택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부지를 방문한 김 장관은 공급대책 반대 여론 관련 질문에 "서울시·과천시와 충분히 논의하지 못한 점이 있지만,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세입자 있는 매물 매도가 어려운 문제는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통해 구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 가능성에 대해선 "국토부 차원에서 논의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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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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