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네이버 오류에 유명인 '지식인' 과거 답변 노출

유명 정치인부터 연예인, 운동선수가 과거 익명으로 작성했던 네이버 지식인 답변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네이버 인물 프로필에 ‘지식인’ 버튼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유명 인사들이 과거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에 남긴 답변 기록 일부가 공개돼 네이버가 원인 파악에 나섰는데요.

정치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004년 대학 재학 시절, ‘고려대 남녀차별이 심하’냐는 질문에 ‘어이가 없다’는 취지로 올린 글이 공개됐고, 방송인 홍진경씨의 ‘키 멈추는 방법’에 대한 특정 병원과 의료진 추천 글도 노출됐습니다.

논란이 일자 네이버는 당일 해당 기능을 원상 복구했고, 문제의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 막대한 성과급에 하이닉스 사업장 주변 상권 들썩

다음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구성원에게 역대 최고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청주 경제 전반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급’ 지급률을 2,964%로 책정하고 성과급을 지급했죠.

외식, 유통업계 등을 중심으로 매출 신장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고,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일대 부동산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청주사업장 직원 9,600명은 개인별로 적게는 수천만 원, 많게는 1억원 이상의 성과급을 수령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막대한 성과급 잔치에 성과급을 특수로 연결하기 위한 마케팅도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공식화…"보이그룹 기획"

마지막 기사입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가 신인 보이그룹 제작에 나섭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은 작은 행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본질에 충실하게, 프로듀서의 진심을 담아 보이그룹을 기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케이 레코즈는 SNS에 공개한 23편의 캠페인 영상을 통해서도 보이그룹 제작 소식을 알렸는데요.

영상에는 ‘원티드’, 구인이라는 제목과 2008~2013년 사이 출생자를 모집한단 문구가 적혀있는데, 이는 보이그룹 제작을 위한 오디션 개최를 암시하는 내용으로 풀이됩니다.

민대표는 어도어에서 퇴사한 이후 약 11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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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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