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中서 살아있는 말로 '회전목마'…학대 논란에 중단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살아있는 말로 움직이는 회전목마를 도입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 산시성 시안의 한 관광지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살아있는 회전목마 놀이기구를 최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쇠로 된 구조물에 여섯 마리의 말이 1m 간격을 유지하며 원형으로 돌도록 만들어졌는데요.

관광객들이 말 위에 올라타면 놀이기구 안쪽에 서 있는 직원들은 계속해서 말이 움직이도록 했고, 5분 정도 타는 데에 약 6천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인기가 많아져 관광객들은 탑승하려면 줄까지 서야했지만 동물학대 논란에 현재는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 민희진, 소송 완승…"하이브가 255억 지급하라"

다음 기사입니다.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 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해야 한단 1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12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을 지급하고, 신모 어도어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에게 각각 17억, 14억원을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민 전 대표와 하이브는 2024년부터 경영권 탈취 의혹, 뉴진스 차별 의혹 등으로 극심한 대립을 이어오다 쌍방 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러왔습니다.

이와 동시에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 대해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됐습니다.

▶ 황희찬, 갑질 의혹에 "허위 사실…법적 대응"

마지막 기사입니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이 '의전 갑질'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기사 통해 확인해보시죠.

지난 12일 한 매체는, 황희잔이 지난해 5월 고장난 슈퍼카를 서울 영동대교에 방치한 채 현장을 떠나 도로교통법을 위반했고, 그해 7월엔 접촉 사고 이후 대리로 사고 수습을 맡기는 등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에 갑질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행이나 골프, 장례식까지 비공식 일정에서도 해당된다며, “계약서에 존재하지 않는 의전까지 요구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황희찬 측은 "차량 고장은 업체 측 안내 부족으로 발생했고 서비스 대상과 내용은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였다"고 반박하며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이러한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에 힘쓸 예정”이라 알렸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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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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