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임종언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서 따낸 첫 메달입니다.

같은 경기에 출전한 황대헌은 준준결승에서 네덜란드 선수와 부딪혀 페널티를 받아 탈락했고, 신동민은 준결승에서 조 5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최민정은 준결승 5위로, 김길리와 이소연은 준준결승에서 탈락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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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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