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가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
한국 설상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딴 건 최가온 선수가 최초입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듣겠습니다.
우준성 기자.
[기자]
우리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2008년생 17세 보더 최가온이 첫 올림픽 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3번의 시도 중 가장 높은 점수로 메달을 가리는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은 1, 2차 시기 악천후 여파로 점프 도중 넘어져 12명 중 11위에 처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3차 시기 최가온은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주행 반대 방향으로 떠올라 두 바퀴 반을 도는 주특기 '스위치 백사이드 나인'을 시작으로 다섯 번의 점프를 모두 성공시켜 90.25점을 기록했습니다.
단숨에 1위로 올라선 최가온은 88점으로 2위에 올라 있던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김이 3차 시기에서 넘어지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위는 올림픽 3연패를 노렸던 미국의 클로이 김이 차지했고, 일본의 오노 미츠키가 3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빙상장에서도 첫 메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치러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임종언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가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
한국 설상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딴 건 최가온 선수가 최초입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듣겠습니다.
우준성 기자.
[기자]
우리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2008년생 17세 보더 최가온이 첫 올림픽 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3번의 시도 중 가장 높은 점수로 메달을 가리는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은 1, 2차 시기 악천후 여파로 점프 도중 넘어져 12명 중 11위에 처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3차 시기 최가온은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주행 반대 방향으로 떠올라 두 바퀴 반을 도는 주특기 '스위치 백사이드 나인'을 시작으로 다섯 번의 점프를 모두 성공시켜 90.25점을 기록했습니다.
단숨에 1위로 올라선 최가온은 88점으로 2위에 올라 있던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김이 3차 시기에서 넘어지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위는 올림픽 3연패를 노렸던 미국의 클로이 김이 차지했고, 일본의 오노 미츠키가 3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빙상장에서도 첫 메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치러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임종언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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