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입국한 최가온 선수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며 들뜬 모습이었는데요.

멀티 메달에 도전하는 노스보드 대표팀 동료 유승은 선수를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습니다. 귀국 소감 직접 보시겠습니다.

<최가온/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진짜 첫 올림픽의 첫 메달이 금메달이어서 너무 영광스럽고 진짜 지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에요.

앞에서 (김상겸·유승은) 두 선수가 좋게 은·동(메달)을 따주셔 가지고 저도 자신감을 조금 얻은 것 같아요.

승은이가 대회 가기 전에 제가 꼭 다 이기고 오라고, 일본 선수들 다 이기고 와, 이렇게 말하고 그랬었습니다.

할머니가 만드는 육전이 가장 먹고 싶어요. '두쫀쿠'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밀라노에서 주셔 가지고

먹고 와서 그래도 괜찮고 그리고 또 마라탕 제일 먹고 싶어요.

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더 또 좋은 기술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