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는 모습이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숫자놀음으로 국민의 '배 아픔'을 자극하는 행태는 하수 정치"라며 "정작 대통령은 퇴임 후 50억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분당 재건축 로또를 갖고 있지 않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장 대표를 향해 "6채 다주택으로 궁지에 몰리자 이를 모면해 보겠다고 대통령의 1주택을 걸고 넘어지고 있다"며 "애처로울 지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는 주택 6채를 어떻게 할지 명확하게 밝힌 바 없다"며 "속 시원한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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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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