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갑니다.

구치소에 복귀한 뒤 첫 저녁 메뉴는 들깨 미역국과 떡갈비 채소 조림, 배추김치, 잡곡밥이었습니다.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미결 수용자 신분으로 기존과 동일한 수감 생활을 이어가는데, 윤 전 대통령의 경우 남은 재판들이 많은 만큼 형이 확정된 이후에도 구치소에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상 미결 수용자는 재판 준비가 필요한 만큼 변호인과 일반 접견권이 유지되고 형이 확정된 이후 급수에 따라 접견이 제한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