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 모임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이 서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 순회 여론전에 돌입했습니다.

모임 소속 서울지역 국회의원들은 어제(19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에 조작기소 전모를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를 즉각 추진할 것을 요구하겠다며 "누가, 어떤 의도로, 어떤 방식으로 없는 죄를 만들어냈는지 국민 앞에 낱낱이 드러내고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소취소 모임 소속 의원들은 서울에 이어 오는 23일 충남, 25일 대구와 경북, 26일 충북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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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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