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당국이 교복 가격을 바로잡기 위해 일단 전국 학교를 상대로 교복비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어제(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교복 제도 관련 부처별 대응 방안' 회의를 열고 현재 교복비가 학교별, 품목별로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 우선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정장 형태의 교복인 정복은 물론 생활복과 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도 파악하고 교복 제조업체들 가운데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비중 등 업계 현황도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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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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