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다음 달 4일 구청장직을 사퇴하고, 다음 날인 5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합니다.

정 구청장은 앞서 지난 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향후 발표할 공약 방향을 두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의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초순 예비경선을 시작해, 본경선 등을 거쳐 4월 20일까지 모든 지역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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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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