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산림청 봄꽃 개화 예측…벚꽃 4월 7일 만개
이제 다음주면 3월이 찾아오죠.
올봄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걸로 전망되면서 벚꽃도 더 빨리 볼 수 있을 전망인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최근 산림청이 발표한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에 따르면 전국 평균 만개 시기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는 4월 3일, 그리고 벚나무류는 4월 7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보다 빠른 시기로, 봄철 기온이 오르면서 개화 시기도 다소 앞당겨진 건데요.
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 생활과 밀접함과 동시에, 기후 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전했습니다.
▶ 김지호, 도서관 책에 밑줄 '쫙'…비판 일자 사과
다음 기삽니다.
배우 김지호씨가 공공도서관에서 대여한 도서에 밑줄을 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비판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김지호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 습관적으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누군가 지적했을 때 잘못했다 싶었다”고 말했는데요.
앞서 김씨는 SNS에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는 글과 함께 김훈 작가의 소설집 표지와 밑줄 그은 책 페이지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변상해야 한다”는 등의 비판이 나왔고, 김씨는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거나 비용을 드려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강인,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등극…첫 수상
마지막 기삽니다.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 선수, 그 주인공은 이강인 선수가 차지했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24일 열린 2025 대한죽구협회 어워즈에서 이강인이 올해의 선수 남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뒤를 이어 한국 축구의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이강인이, 2010년부터 시상하는 이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강인은 지난해 파리 생제르맹 팀의 일원으로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죠.
유럽 프로축구 최고 권위의 이 대회에서 한국인이 우승을 경험한 건, 박지성 선수 이후 17년 만의 일이기도 했습니다.
이강인은 “올해 월드컵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산림청 봄꽃 개화 예측…벚꽃 4월 7일 만개
이제 다음주면 3월이 찾아오죠.
올봄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걸로 전망되면서 벚꽃도 더 빨리 볼 수 있을 전망인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최근 산림청이 발표한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에 따르면 전국 평균 만개 시기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는 4월 3일, 그리고 벚나무류는 4월 7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보다 빠른 시기로, 봄철 기온이 오르면서 개화 시기도 다소 앞당겨진 건데요.
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 생활과 밀접함과 동시에, 기후 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전했습니다.
▶ 김지호, 도서관 책에 밑줄 '쫙'…비판 일자 사과
다음 기삽니다.
배우 김지호씨가 공공도서관에서 대여한 도서에 밑줄을 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비판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김지호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 습관적으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누군가 지적했을 때 잘못했다 싶었다”고 말했는데요.
앞서 김씨는 SNS에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는 글과 함께 김훈 작가의 소설집 표지와 밑줄 그은 책 페이지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변상해야 한다”는 등의 비판이 나왔고, 김씨는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거나 비용을 드려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강인,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등극…첫 수상
마지막 기삽니다.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 선수, 그 주인공은 이강인 선수가 차지했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24일 열린 2025 대한죽구협회 어워즈에서 이강인이 올해의 선수 남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뒤를 이어 한국 축구의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이강인이, 2010년부터 시상하는 이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강인은 지난해 파리 생제르맹 팀의 일원으로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죠.
유럽 프로축구 최고 권위의 이 대회에서 한국인이 우승을 경험한 건, 박지성 선수 이후 17년 만의 일이기도 했습니다.
이강인은 “올해 월드컵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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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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