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4일 미국에서 실시된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 대이란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미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60%는 이란 공습에 반대했고, 지지한다는 응답은 41%에 그쳤습니다.

다만 미국 내 보수 여론을 대변하는 폭스뉴스가 유권자 1,004명을 상대로 벌인 조사에서는 50%가 공습을 지지해 찬반이 팽팽했습니다.

정당별로는 공화당 지지자의 84%가 찬성 입장이었고, 민주당 지지자의 찬성 비율은 20%, 무당층은 40%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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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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