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근 북악산 일대가 탐방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24시간 전면 개방됩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어제(5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와대 뒤쪽 북악산 일원은 안전관리와 경호‧경비 업무가 수행되는 지역이지만 국민의 일상과 편의를 존중하기 위해 개방에 시간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악산 이용객 안내와 탐방 프로그램 제공 등을 위한 탐방안내소 운영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현재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북악산 남서측 구간에 1.32km 길이의 탐방로를 신설하는 등 북악산 추가 개방 사업도 올해 하반기 준비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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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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