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상황이 길어지면서 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간을 다음 달 19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지난달 28일 두바이선 항공편을 긴급 회항과 결항 조치한 뒤 현재까지 운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운항 중단 기간은 이달 5일까지였다가 전쟁이 장기화하자 계속 연장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중동 전쟁 이전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두바이 노선에서 주 7회 왕복 운항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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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지난달 28일 두바이선 항공편을 긴급 회항과 결항 조치한 뒤 현재까지 운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운항 중단 기간은 이달 5일까지였다가 전쟁이 장기화하자 계속 연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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