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안보수장의 후임으로 혁명수비대 장성 출신의 강경파 인사를 임명했습니다.

반관영 메흐르 통신 등 이란 언론은 현지시간 24일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직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졸가드르 신임 사무총장은 혁명수비대 준장 출신으로, 이슬람주의를 추종하는 '자경단' 성격의 민간조직을 실제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난 2021년에는 전직 최고지도자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국정조정위원회 사무총장에 임명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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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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