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업인으로 속여 정부 지원까지 받은 40대가 대마를 몰래 재배하다 적발됐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024년 9월부터 최근까지 충북 충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대마를 재배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비닐하우스를 스마트팜과 똑같이 꾸민 뒤 대마 12주를 몰래 재배하고 7천900여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시가 6억 원 상당의 대마초를 제조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정부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2억 8천만 원을 저금리로 대출받고 매달 100만 원가량의 지원금 등을 받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화면제공 중부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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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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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정부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2억 8천만 원을 저금리로 대출받고 매달 100만 원가량의 지원금 등을 받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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