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군이 하르그섬 군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미군이 이란 하르그섬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악시오스가 미 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도 하르그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을 초토화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약 12시간 남겨두고 강력한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우리시간으로 내일(8일) 오전 9시까지로 협상 시한을 제시했습니다.
미군은 앞서 지난달 13일에도 하르그섬 군사시설을 공격했습니다.
하르그섬은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요충지인데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하르그섬 군사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하면서도 석유 시설은 '품위'를 이유로 공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지 않으면 공격 보류 결정을 재고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이번에도 하르그섬 석유 시설을 겨냥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하르그섬 점령을 거론하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제기됐는데요.
섬의 석유 시설까지 타격을 입을 경우, 전 세계 에너지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올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 경제 거점을 겨냥한 대규모 작전을 겨냥했다고 밝혔는데요.
미국 테러 부대가 레드라인을 넘는다면 중동을 넘어 다른 지역까지 보복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군이 하르그섬 군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미군이 이란 하르그섬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악시오스가 미 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도 하르그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을 초토화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약 12시간 남겨두고 강력한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우리시간으로 내일(8일) 오전 9시까지로 협상 시한을 제시했습니다.
미군은 앞서 지난달 13일에도 하르그섬 군사시설을 공격했습니다.
하르그섬은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요충지인데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하르그섬 군사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하면서도 석유 시설은 '품위'를 이유로 공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지 않으면 공격 보류 결정을 재고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이번에도 하르그섬 석유 시설을 겨냥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하르그섬 점령을 거론하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제기됐는데요.
섬의 석유 시설까지 타격을 입을 경우, 전 세계 에너지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올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 경제 거점을 겨냥한 대규모 작전을 겨냥했다고 밝혔는데요.
미국 테러 부대가 레드라인을 넘는다면 중동을 넘어 다른 지역까지 보복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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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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