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실제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지난 10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101세입니다.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SNS를 통해 "2012년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할아버지 곁으로"라며 애도했습니다.
192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난 고인은 남편 고 조병만 씨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대중에 감동을 전했습니다.
76년간 해로한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요'는 2014년에 제작돼 480만 관객을 동원했고 역대 독립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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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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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SNS를 통해 "2012년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할아버지 곁으로"라며 애도했습니다.
192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난 고인은 남편 고 조병만 씨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대중에 감동을 전했습니다.
76년간 해로한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요'는 2014년에 제작돼 480만 관객을 동원했고 역대 독립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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