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거의 끝났고, 이틀 내 뭔가 이뤄질 거라며 회담 재개를 사실상 시사했습니다.
관련 내용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모시고 짚어봅니다.
<질문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 이란과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한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합의를 이룰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매우 가능하다. 이란은 꽤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답했는데요. 이번엔 협상 타결될까요?
<질문 2> 회담 재개까지는 꽤 유력하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요. 장소는 이번에도 파키스탄으로 굳어지나요? 그런데 이스라엘이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질문 3>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스몰 딜이 아닌 '그랜드 바겐', 즉 모든 사안을 포괄 처리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최대 쟁점인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에만 합의가 되면, 다른 건 어느 정도 양보해 처리해 줄 수 있다는 암시일까요?
<질문 4> 이란 아라그치 장관이 양해각서 체결 직전 1차 회담이 결렬됐다고 한 말과 함께 미루어 보면, 양측의 이견이 종합적으로 좁혀져 나온 발언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 협상이 멈춘 지난 1주일, 주요 쟁점들이 물 밑에서 어느 정도 진전됐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호르무즈에서도 다른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상선 20여 척이 호르무즈를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그중 처음 빠져나간 배는 미국의 제재 대상인 중국 유조선이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요?
<질문 6> 이렇듯 원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걸프국들과 논의해 원유를 우선 수입하고, 호르무즈 밖 석유 저장시설을 마련하겠다 발표한 겁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점점 커지는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 간의 설전도 살펴보겠습니다. 교황청이 사이비 민주주의를 거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성명을 발표했고, 이에 밴스 부통령은 신중하라 받아쳤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까지 참석했던 '절친',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까지 가세했다면서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거의 끝났고, 이틀 내 뭔가 이뤄질 거라며 회담 재개를 사실상 시사했습니다.
관련 내용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모시고 짚어봅니다.
<질문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 이란과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한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합의를 이룰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매우 가능하다. 이란은 꽤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답했는데요. 이번엔 협상 타결될까요?
<질문 2> 회담 재개까지는 꽤 유력하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요. 장소는 이번에도 파키스탄으로 굳어지나요? 그런데 이스라엘이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질문 3>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스몰 딜이 아닌 '그랜드 바겐', 즉 모든 사안을 포괄 처리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최대 쟁점인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에만 합의가 되면, 다른 건 어느 정도 양보해 처리해 줄 수 있다는 암시일까요?
<질문 4> 이란 아라그치 장관이 양해각서 체결 직전 1차 회담이 결렬됐다고 한 말과 함께 미루어 보면, 양측의 이견이 종합적으로 좁혀져 나온 발언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 협상이 멈춘 지난 1주일, 주요 쟁점들이 물 밑에서 어느 정도 진전됐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호르무즈에서도 다른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상선 20여 척이 호르무즈를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그중 처음 빠져나간 배는 미국의 제재 대상인 중국 유조선이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요?
<질문 6> 이렇듯 원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걸프국들과 논의해 원유를 우선 수입하고, 호르무즈 밖 석유 저장시설을 마련하겠다 발표한 겁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점점 커지는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 간의 설전도 살펴보겠습니다. 교황청이 사이비 민주주의를 거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성명을 발표했고, 이에 밴스 부통령은 신중하라 받아쳤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까지 참석했던 '절친',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까지 가세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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