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이 한화를 6연패 수렁에 빠뜨리며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한화 홈구장은 평일임에도 매진 사례를 이뤘는데요.
한화는 홈에서만 9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장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화의 대부분의 실점은 실책에서 시작됐습니다.
2회초 삼성은 전병우가 한화 하주석의 실책을 틈타 2루를 밟았고, 이재현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3회 역시 한화의 실책으로 잡은 2사 1,2루의 기회에서 전병우와 이재현이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3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
한화는 6회 문현빈의 3루타와 강백호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1점을 따라갔지만 7회에도 어이없는 실책이 나왔습니다.
2사 만루에서 이재현의 뜬공을 페라자가 어이없게 놓치며 삼성은 2점을 더 추가, 한화의 추격 의지를 끊어놨습니다.
한화의 안방에서 세 경기를 싹쓸이한 삼성은 6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병우 / 삼성 라이온즈 선수> "시합을 자주 나간 적이 잘 없었는데 지금 한 타석 한 타석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집중하고 어떻게든 살아나가고 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화 선발 왕옌청은 5이닝 6피안타 3실점 했지만 모두 비자책점으로 수비가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6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특히 홈에서 9연패를 기록해,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탄식하게 했습니다.
지는 법을 잊은 듯, KIA는 7연승 가도를 달렸습니다.
특히 카스트로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0대 1로 뒤지던 5회 2루타를 때려 동점의 발판을 놨고, 1대 1로 맞서던 6회엔 투런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마운드에선 선발투수 네일에 이어 홍민규가 2이닝을 책임지며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편집 윤해남]
[그래픽 임혜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삼성이 한화를 6연패 수렁에 빠뜨리며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한화 홈구장은 평일임에도 매진 사례를 이뤘는데요.
한화는 홈에서만 9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장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화의 대부분의 실점은 실책에서 시작됐습니다.
2회초 삼성은 전병우가 한화 하주석의 실책을 틈타 2루를 밟았고, 이재현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3회 역시 한화의 실책으로 잡은 2사 1,2루의 기회에서 전병우와 이재현이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3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
한화는 6회 문현빈의 3루타와 강백호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1점을 따라갔지만 7회에도 어이없는 실책이 나왔습니다.
2사 만루에서 이재현의 뜬공을 페라자가 어이없게 놓치며 삼성은 2점을 더 추가, 한화의 추격 의지를 끊어놨습니다.
한화의 안방에서 세 경기를 싹쓸이한 삼성은 6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병우 / 삼성 라이온즈 선수> "시합을 자주 나간 적이 잘 없었는데 지금 한 타석 한 타석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집중하고 어떻게든 살아나가고 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화 선발 왕옌청은 5이닝 6피안타 3실점 했지만 모두 비자책점으로 수비가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6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특히 홈에서 9연패를 기록해,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탄식하게 했습니다.
지는 법을 잊은 듯, KIA는 7연승 가도를 달렸습니다.
특히 카스트로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0대 1로 뒤지던 5회 2루타를 때려 동점의 발판을 놨고, 1대 1로 맞서던 6회엔 투런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마운드에선 선발투수 네일에 이어 홍민규가 2이닝을 책임지며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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