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소개
-
정동영 "북한, 미 본토 타격 가능 3대 국가…전략적 위치 달라져" 2025-09-30 -
다친 딸 숨질 때까지 방치한 엄마…'폭행 가능성' 수사 2025-09-30 -
여친 살해 후 1년간 김치냉장고에 방치한 40대 체포 2025-09-30 -
우체국 신선식품 배송 재개…부동산 서비스 여전히 차질 2025-09-30 -
"골든타임 낭비" vs "일당 독재"…필리버스터 대치 재개되나 2025-09-30 -
조희대 안나오자 '국감 하루 더'…지귀연 핸드폰 교체 의혹도 2025-09-30 -
검찰 폐지에 특검도 술렁…검사들 "수사 끝나면 복귀" 2025-09-30 -
이 대통령 "국민 고통 주는 검찰" 작심발언…항소제도 개선 지시 2025-09-30 -
검찰청, 내년 10월 역사 속으로…정부조직법 국무회의 통과 2025-09-30 -
해병특검, 심우정 소환…안규백 장관도 참고인 조사 2025-09-30 -
한덕수 첫 재판 공개..."비상계엄, 받아들이기 어려워" 2025-09-30 -
[뉴스리뷰] 9월29일 다시보기 2025-09-30 -
추석 귀성길 다음달 5일 가장 혼잡…서울-부산 8시간 10분 2025-09-29 -
김현지 보직 이동에 대변인 '2인 체제'로…대통령실 조직 개편 2025-09-29 -
'줄줄이 불출석'에도 조희대 청문회 예정대로 2025-09-29 -
위성락 "3,500억달러 현금 불가능…트럼프 진의 확신 못해" 2025-09-29 -
고개 숙인 행안부 장·차관…완전 정상화 한달 걸릴 듯 2025-09-29 -
계약 신고 막히고 토지대장 열람 불가…부동산 거래도 차질 2025-09-29 -
전산망 마비 네탓 공방…"尹 직무유기"·"사법파괴로 민생 구멍" 2025-09-29 -
'수기 결재' 아날로그로 돌아간 정부 부처…"완전 복구에 4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