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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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8개월 걸린 '패트 충돌' 1심…나경원 징역 2년 구형 2025-09-15 -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침묵…사법개혁 설득은 과제 2025-09-15 -
'조희대 사퇴론'에 대통령실 "이유 돌아볼 필요 있다는 데 공감" 2025-09-15 -
정청래 "중립 어긴 건 조희대"…사퇴·탄핵 '전방위 압박' 2025-09-15 -
상생페이백 내일 신청 시작…카드 소비 늘면 최대 30만원 환급 2025-09-14 -
대구 숨진 아기 야산 유기한 30대 자수…"학대 여부 수사" 2025-09-14 -
"종교 탄압"·"사법부 분연히 일어나야"…PK서 전선 넓힌 국힘 2025-09-14 -
민주 "중앙지법에 내란전담재판부를"…조희대 사퇴 촉구도 2025-09-14 -
[단독] "침대 부족해 선 채로 쪽잠"…쏟아지는 구금 증언 2025-09-14 -
트럼프 "나토, 러 원유구매 중단해야"…러 드론 또 침범 2025-09-14 -
특검, 지자체 계엄 협조 의혹 조사…청사 폐쇄 경위 확인 2025-09-14 -
한학자 세 번 연속 불출석…특검 "소환불응 처리" 2025-09-14 -
"위헌아냐"·"북한·중국 수준"…여야, 내란재판부 격돌 2025-09-14 -
한미 '비자 개선' 착수...관세 협상과 맞물려 결과 촉각 2025-09-13 -
연이은 군 총기 사고…이번엔 대청도 해병부대서 병장 사망 2025-09-13 -
단비에 물길 트인 강릉…두 달 만에 저수율 상승 2025-09-13 -
한학자 소환·권성동 영장심사…김건희 특검 수사 분수령 2025-09-13 -
예산안·정부조직법 두고 정기국회 전운 최고조…여야 강대강 대치 2025-09-13 -
여야 '사법개혁' 충돌…"사법부가 자초" "부메랑 될 것" 2025-09-13 -
'법원장회의 우려' 대법원장 전달…후속 움직임 주목 2025-09-13